김병현이 메이저리그 시절을 되돌아보며
다시 돌아간다면 부상을 숨기지 않고
잘 치료하면서 했으면
좀 더 오래 생활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회상하면서
과거를 후회하는 내용이에요
김병현이 메이저리그에서 부상을 숨기고
공을 계속 던지려고 하다가
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마저 잃게되어서
귀국할 수 밖에 없었다는군요
그때로 돌아간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
구단에 말하고 부상을 치료를 제대로 받은 후에
온전한 몸상태를 가지고 선수 생활을 더 이어갔을 것이라고 하네요
메이저리그에서는
통증이 있다고 하면
선수선발에서 빠지게 하고
쉬게하면서 치료를 받게하다보니
자기 자리를 뺏길까봐 그걸 못했다는군요
너무 조급했다고 후회를 하더군요
'영상추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회오리감자 최초 개발자 정은숙 개발 이유는? (0) | 2023.10.08 |
---|---|
김하성 타석에 들어서면 하는 루틴 징크스 (0) | 2023.10.04 |
UDT 김경백 소개 키 몸무게 강철부대3 출연 모습 (0) | 2023.09.27 |
메이저리그 앰배서더 김병현 샌디에고 김하성 친한친구 계약연봉 (0) | 2023.09.23 |
스페인 여행 셀프주유소 이용법 차종 기름 확인 방법 계산 방식 (0) | 2023.09.22 |